˜˚♡좋♡은♡글♡˚˜ [스크랩]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소통 화합 2015. 12. 24. 16:12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저 하늘색만큼 맨 날 변하는 거지요.변하지 않는다면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행복 잎을 닦을 때는 한 손으로 잎 뒤쪽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행복 잎은 아래쪽에 있거나 오래된 잎일수록 먼지가 많고, 위쪽에 있거나 어린잎일수록 먼지가 적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거나 높아질 수록 지는 짐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행복 잎은 아주 어린잎 외에는 모두 많은 상처를 입고 있으나 그것을 스스로 치유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행복 잎은 아무리 잘 닦아도 안쪽 깊숙한 곳은 닦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행복 잎은 한꺼번에 모두 닦을 수 없습니다. 한 잎 한 잎 정성껏 닦아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큰 행복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않습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행복 잎은 어린잎일 때는 머리를 들고 위로 자라지만 잎이 커질수록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낮춥니다. 행복한 사람은 나이가 들고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사람입니다.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나의 등뒤에서미국에 수잔앤더슨(Suzanne Anderson)이란여인이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그만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근을 도와주었습니다.얼마 후 남편이 말했습니다."여보! 계속 이럴 수 없으니 내일부터는 혼자 출근해요"그 말에 남편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때부터 그녀는 이를 악물고 혼자 출퇴근을 했습니다.여러 번 넘어지며 서러워 눈물도 흘렸지만점차 출퇴근이 익숙해져 갔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버스를 탔을 때운전기사가 무심코 말했습니다."부인은 좋겠어요. 참 좋은 남편을 두셔서요.매일 한결같이 부인을 살펴주시네요"알고 보니 남편은 매일 아내가 버스를 타면같이 타 뒷자리에 앉으며 아내의 출퇴근길을말없이 등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서러운 눈물도 흘리고,상처와 고독도 있지만그때마다 나의 등뒤에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내 곁에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없는 것 같으나내 뒤에는 그 누군가가 반드시 있습니다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평화를어떤 지혜로운 노신사가 정년퇴직을 한 뒤고등학교 근처에 작은 집을 구입했다.처음 이삼 주 동안 그는 평화와 만족감 속에서 은퇴 생활을 보냈다.그러다가 신학기가 시작되었다.바로 다음날 오후, 세 명의 학생이 방과후에젊은 에너지로 가득 차서 거리로 내려왔다.그들은 길가에 세워둔 휴지통들을 신나게 걷어차기 시작했다.날마다 그 와장창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마침내 노신사는 뭔가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마음먹었다.이튿날 오후. 노신사는 거리로 나가 여전히 쓰레기통을 빵빵 차며 걸어오는 어린 소음꾼들을 만났다.그들을 멈춰 세우고서 노신사는 말했다."너희들은 정말 재밌게 노는 구나 너희들이 그처럼 기운 넘치는 걸 보니 나도 기쁘다.나도 너희만한 나이였을 때 그렇게 놀곤 했지.내 부탁을 들어주겠니?날마다 여기로 와서 계속 휴지통을 두들겨 패 준다면너희들 각자에게 1달러씩을 주마."신이 난 학생들은 방과후마다 그곳으로 와서어김없이 쓰레기통에 발길을 퍼부었다.며칠 뒤 노신사가 다시 학생들에게 다가왔다.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에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그는 학생들에게 말했다."이 놀이가 내 생활비에 큰 타격을 주고 있구나.더 주고 싶지만 이제부턴 너희들에게 쓰레기통을차는 대가로 50센트밖에 줄 수가 없다."소음꾼들은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노신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방과후 소동을 계속했다.며칠 뒤 이 지혜 많은 노신사는 다시 학생들을 기다렸다가 말했다."얘들아 난 아직 사회보장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그러니 이제부턴 너희들에게 25센트씩밖에 줄 수 없구나.너희들도 이해하겠지?"그러자 학생들 중의 대장격인 친구가 소리쳤다."코 묻은 25센트를 받으라구요.?고작 동전하나를 받기 위해 우리더러 날마다시간을 낭비하며 쓰레기통을 걷어차란 말이예요.정말 제정신이 아니시군이요.우린 그만 두겠어요.더 이상 계속할 수 없어요."그리하여 노신사는 생애 마지막 날까지 평화와 정적을 누릴 수 있었다.출처 : 젠틀 스페이 뉴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미소 속의 고운 행복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