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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방법 신입사원 매너♡˚˜

소통 화합 2011. 10. 9. 07:24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 매너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 사원 매너로

아직은 두렵고 낯선 회사 생활도 즐겁게 헤쳐나가 보세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사원이 업무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드러내기는 힘들죠.

아직 배워야 할 업무나 하게 될 실수도 많겠지만

성실하고 좋은 이미지로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 사원 매너를 소개합니다.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 매너, 밝고 당당하게 인사하기

 

밝게 웃는 얼굴을 싫다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죠.

밝고 당당하게 하는 인사는 만나는 사람에 대한 매너이기도 하지만

인사를 하는 사람의 이미지와 평판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작은 목소리로 살짝 고개도 기울이는 듯 마는 듯 하는  인사는 오히려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 매너, 혀 짧은 목소리는 금물

 

직장 생활을 할 때 어린 아이처럼 혀 짧은 목소리를 하는  신입사원이나 인턴 사원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목소리나 태도가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중요한 업무를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될 때

어린 아이 같은 말투는 직장인이라는 느낌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천성적으로 이러한 어투를 가지고 있더라도  늘 당당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 매너, 깔끔한 복장

 

지저분한 화이트 셔츠, 다림질이 되지 않은 양복 바지,

보풀이 잔뜩 일어 일어 있는 니트, 낡은 셔츠 소매나 부스스한 머리 등

단정하지 않은 복장은  직장인으로서 최소한의 매너도 갖추지 못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깔끔한 복장은 자신의 인상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보다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보다 차분한 마음가짐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 받는 신입사원 매너, 클린데스크

 

선배나 상사에게 사랑받는 신입사원매너! 최소 출근시간 15분 전에는 도착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일찍 도착하여 책상을 정리하기도 하며 실천해보세요

또한 일의 능률을 높여주는 클린데스크! 잊지말로 정리해보세요

클린데스크를 생활하하며 자신의 이미지도 가꾸며 상사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랍니다.

 

비즈니스 매너를 아는 당신이 최고의 인기신입사원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