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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직장생활 내의 인맥 형성하기♡˚˜

소통 화합 2011. 10. 9. 06:24






신입사원!! 직장생활 인맥형성하기

 

 

사회생활을 하면 인맥 형성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정작 성격이나 환경을 탓하며 잘 하지 않게 되고 신경 쓰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은 집에서의 생활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직장 내 직원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불편한 것 보다는 서로 편한 관계가 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인맥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직장생활의 인맥형성을 하는 법의 해서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사내에서의 인간관계 형성을 위하여 노력하세요.

 

절대적으로 남을 헐뜯거나 욕하지 않아야 합니다. 바로 자신에게 그 화살은 돌아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되도록 선배와 동료의 이름과 성격을 하루 빨리 파악하고 좋고 싫은 감정 때문에 

상대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풍부한 인맥은 자산입니다. 항상 본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인맥관리의 핵심을 잊지 마세요.

 

상사에게 지시 받은 일은 완벽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본인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상사가 잘 처리하지 못한 부분은 눈에 띄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것은 센스!

또한, 너무 상사를 위한다고 항상 '예스' 만 연발하는 것은 흐리멍텅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니 

가끔씩은 자신의 이의를 제기 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3.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남들 앞에서는 긴장해도 좋고 말 재주가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타인이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고 상대를 어느 샌가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 들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바로 대화술이 좋은 사람입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결국 말 잘 하는 사람보다 경청하는 사람입니다.

 

 

4. 회식과 접대, 행사의 총무역할은

   인맥형성의 지름길입니다.

 

사내에서의 행사는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야유회나 망년회 그리고 사내행사의 총무를 맡게 되면, 평소 인사만 하고 지나치던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꼭 총무가 아니더라도 인맥형성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들어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5. 좋은 인맥 형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마세요.

 

어쩌다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명함교환을 한다는 것이 인맥이 아닙니다. 

서로 필요할 때 도움이 되어주고 필요시 되는 것이 바로 인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주 연락을 한다거나 카드를 써서 인연이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이렇게 인맥이 유지되는 사이에는 give&take가 기본원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좋은 인맥이 유지되기 바라는 것 만큼 이기적인 것이 없겠지요.

언제나 좋은 인맥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집시다.